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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기 전에도 힘들고
만드는 중간에는 당연히 힘들고
만든 후도 힘들다.
만들기 전에는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그림을 짜내야하는 게 힘들고
만들때에는 구현을 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는게 힘들고
만든 후에는 예외상황을 처리하는 라고 힘들다.
설계를 잘하면 다 쉬워지는 걸까?
어떻게 모든걸 예상하고 작업을 할 수 있을 까?
뭐 가능 할수도 있겠냐마는.....커리커리는 쉬운 놈은 아니다....정말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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